재난과 안전. 2004/07/03
<기사내용>
(주)반도전기통신(대표 강길수)은 1992년 5월 창립된 짧은 역사 속에서도 정보통신공사업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기업으로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의 통신 공사업을 비롯하여 21세기 초고속 정보화시대에 맞추어 정보.통신분야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선진국으로싀 도약과 함께 세계화,지방화의 국가적 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동안의 풍부한 시공의 경험으로 축적된 Know-How와 전문기술로써 착공에서 준공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시공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박차를 가한다는 것이 경영 방향이다. 지난 2001년 10월 읍.면.리간 15개소의 원격방송망 시범시설공사를 시작으로 2003년 07월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3개소의 원격무선 재난방송시범사업실시의 공사를 맡았다.그 외에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원격무선재난방송 시범사업실시 공사, 남강댐 위성경보국 인터페이스 장치 제조 구매설치 하였으며,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43개소), 경남 합천군(10개면 250개소), 경남 거창군 신원면의 원격무선재난방송 시범사업공사(24개소)를 맡기도 했다.
재난통제 차량
재난,재해발생시 즉시 현장에 투입되어 각종 통신망을 구성 현장과 상황실간의 모든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상황실에서 직접 현장을 지휘통제하고 대출력 앰프로 현장 통제 및 경보방송을 할 수 있다.
또한 현장 상황을 영상으로 전송함으로서 상황실에서 보다 효율적인 통제 및 복구 대책이 수립될수 있도록 도와준다.